“지금 당신의 N살 여름은, 어떻게 지나가고 있을까요?”

“‘열심히’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야. ‘잘’하는게 중요하지.”

라는 말, 들어본 적 있나요?

우리는 무엇이든 잘 해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.

그저 열심히 한 것만으로는 의미를 담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린걸까요.

그래서 우리는 잘 하기 위해, 열심히 합니다.

일도 열심히, 주말에는 놀고 쉬는 것도 열심히,

먹고 놀기만 하면 안되니 건강 관리를 위해 열심히 몸을 가꿔 바디 프로필도 찍어야 하고,

그러다보면 돈이 안 모이니 투자 공부도 해야 하고,

그 와중에 틈틈이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.

그리고 이 모든 ‘잘 삶’의 흔적을 SNS로 보여주는 것도 놓치면 안됩니다.

잘 살기 위해, 우리의 일상은 휘몰아칩니다.

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정말로 ‘나의 잘 사는 인생'을 위한 것이 맞을까요?

우리가 놓치고 있는, 더 중요한 것이 있지 않을까요?